배란유도후 기초체온이 상승했어요....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전
날짜:
2001-07-16
병력:
갑상선 기능 항진증.. 162. AB. 50Kg
상담:
갑상선항진증으로 9개월째 약물치료중입니다.
병이 있기전에는 아무이상이 없었으나 병이 생긴후로 배란에 지장이 있는 것 같아
서 배란유도를 하여 7월 4일에 배란을 확인했습니다. (기초체온, 초음파상)
그리고 7월 14일부터 체온이 37도를 기록하였는데 그뒤로(15일,16일) 계속 37도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혹시 임신이 아닐런지...
아프기전에도 기초체온을 계속 재왔고 첫아이의 경우에도 기초체온이 생리예정일
이후에도 쭉 37도를 유지하여서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생리예정일이 18일인데 그 전에 임신을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요?
임신진단 테스트에서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답변을 기대합니다.
답변: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다 하더라도 투약에 의해 갑상선호르몬이 잘 유지되면 임신을 못
할 이유가 없습니다. 병의 기능항진이 되면 배란에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투약 중에 월경이 불규칙해지면 배란장애가 일어난 것으로 이러한 배란장애는 갑
상선호르몬의 이상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이 되면 약에 대한 부작용이나 기형효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임신여부를 빨리 알고
자 하시는 군요. 기초체온표를 열심히 재면서 임신여부에 신경을 쓰시고 있군요.
착상시기에 체온이 올라가는 것은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착상호르몬의 효과입니다. 이 호
르몬의 효과에 의해 체온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18일이 생리예정일이라면 적어도 18일에 피검사로 임신호르몬을 측정하면 임신여부를
알 수 있으나 이때 소변검사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적어도 18일에서 5~7일 정도 지나야 그 임신여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피검사로 임신호르몬 수치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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