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가 되고 싶어요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1-07-18
  병력:
없음
  상담:
이 글을 쓰는 순간도 참 슬픕니다,그냥 답답하여 실날 같은 희망으로 두드립니다.
저는 결혼한지 1년8개월째며 결혼전부터 생리불순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결혼전에
는 생리주기가 짧은 반면 결혼후 한두달 건너뜁니다.주위의 스트레스도 심하고 형
제들의 쉬운 출산은 저의 임신을 더 늦추는가 했습니다.저는 한약을 두번 먹었습
니다.그러면 생리량이 많고 쉽게 나왔지만 일시적이었고 병원에서 호르몬검사를
했더니 다낭성 난포증세가 있다며 치료가없다며 배란촉진제를 쓰자 했습니다.그때
부터 치료가 어렵고 의기소침했습니다.다른병원으로 옮긴후 배란유도를 2번하며
배란일을 잡기위해 병원을 몇일간 계속 다닐때 난포가 다른 사람보다 더디게 자라
고 크기가 작다하였습니다.결론은 아직 임신이 안되었습니다.지금은 내게 무엇이
최선인지 알고 싶습니다.방법이 있는지요? 체외수정이 아닌 자연스러운 방법은 없
는지요? 이사온 후 생리가 안나서 병원을 찾으니 임신이 아닌데 나팔관 검사를 받
아보라고 했습니다.그것이 도움이 될까요? 저의 두서 없는 이야기를 읽어시고 따
뜻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배란이 잘 안되는 다낭성낭포증후군을 의심할 만한 분이시군요. 모든 여성들이 한 달에
하나씩 배란이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질문자께서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
신 것입니다. 이때에는 배란유도를 해야됩니다. 또한 결혼 후 1년 반이 되었으면 불임검
사를 시작해야 할 때가 되셨습니다.
간단한 불임검사를 해야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궁나팔관X선 촬영과 남편의 정액검사
입니다. 이런 검사들을 하면서 배란유도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있는 현실을 받아 들이시고 그에 따른 적합한 시술을 빨리 적용하여 임신을 빨리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임신을 위해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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