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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운동성35%이면 자연임신이 어느정도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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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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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전 |
날짜: |
200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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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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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결혼한 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불임으로 인하여 신랑이 먼저 정액검사를 했는
데 다른 것은 이상이 없는데 정자운동성이 35%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
다(저는 검사를 하지 않았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정자운동성이 50%가 되어
야 자연임신이 수월하다며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시며 15일쯤 뒤에 다시 정
액검사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통계학적으로 이럴 경우 자연임신
이 어느 정도 가능한지입니다. 만약 확률이 희박하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까
합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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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편의 정액검사가 정상이거나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부위에 있
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남자의 정자운동성은 파도와 같이 왔다갔다 합니다.
정상범위라고 규정한 WHO 정액검사의 규정에는 정자의 운동성이 50% 이상이어야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35%라는 것이 조금 떨어져 있지만 3주 간격으로 2번 더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도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금욕을
하거나 너무 자주(1~2일마다) 성관계를 하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폭음이나 심한 피로상태 등은 운동성을 떨어뜨릴 수 있지요. 너무 뜨거운 상태에서 생활
해도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집니다. 즉 매일 몇 시간씩 뜨거운 사우나를 한다든지 뜨거
운 곳에서 일을 한다든지 항상 앉아서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다가 그대로 옷 입
은 상태에서 잠을 자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다든지 하는 것들이 아주 나쁩니다.
남편의 정자의 운동성을 떨어뜨리는 요인들을 생각해 보시고 그런 것들을 없애주기 바랍
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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