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시험관아기를 시술해야하지 않을까요?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회
날짜:
2001-07-27
병력:
키;157 몸무게;62 혈액형; A형
B형간염 보균자입니다. 6월9일에 자궁내 용종 제거 수술을 받았구요
그때 자궁근종(3개)가 있지만 지장은 없을 거라고 하셨어요
상담: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차이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전부터 B형 간염 보균상태이긴했지
만 생리주기도 28일로 정확했구 건강한편이라서 임신은 전혀 걱정하지 않았었는데 아
직 소식이 없어 너무 답답합니다. 결혼후 몸무게가 약 10kg정도 늘었습니다.
올 초부터 산부인과에서 계속 검진을 받았는데 배란이나 난포형성같은 것은 아무 문제
가 없다고 했었는데 자궁내 용종이 있다고 해서 지난 6월에 수술을 받았으며,일주일
후 재진때 질염증상이 있어서 치료를 받았으며, 7월26일에 수술후 첫 생리가 있어 약
(프리멜싸이클정 5)을 처방받아 28일간 복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미 생리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가 없어 테스트해보았지만 임신이 아니라고 나
와 너무 답답합니다.
남편이 나이가 많은편(34)이라 아이를 너무 기다리는데 시험관아기 시술을 한다면 어
쩌면 더 빠른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은데 병원에서는 좀 더 기다려 보자고 하네요
저같은 경우 계속 정상적인 방법으로 기다려야하는지 아니면 인공적인 방법을 쓰는게
나을까요?
또 여기는 광주인데요 서울에서 시술을 받는다면 어느정도 날짜가 필요할까요?
답변:
배란유도와 인공수정을 먼저 해보십시오. 월경 3일째 부터 1주일간 배란유도제를 맞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사는 저녁이나 밤에 맞게 되구요. 마지막주사를 밤에 맞고 36
시간 후 즉 36시간 후에 남편의 정액을 받아 운동성이 높은 것만 골라 자궁내에 주입을
하는 자궁내수정(IUI)을 하게 됩니다.
병원에 오시는 것은 월경 3~4일째 1번, 그리고 끝날 때 1번, 그리고 인공수정을 시도한
날 남편과 같이 오게 되지요.
용기를 갖고 시술에 응하도록 하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