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외임신을 막기위해서....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전
날짜:
2001-07-26
병력:
자궁외임신
상담:
결혼한지 5년째되는 주부입니다. 결혼후 직장생활 하던중 1998년8월에 자궁외임신
으로 한쪽 난관을 없애고, 회사를 그만두고 2000년 10월에 두번째 자궁외임신으
로 수술을 하였는데 난관을 절개하지않고 살려둔 상태랍니다.
2001년 4월에 시험관아기 시술을 했는데 실패했으며, 지난 6월말에 두번째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다행이 피검사결과 임신으로 나왔습니다. 4번째 피검사수치가 1136
정도였고, 5번째 피검사 결과 수치가 800선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6주가 넘었는데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군요. 화학적임신이나 자궁외임신 둘중 하나
로 추측하고 있습니다(병원에서).
현재 생리통처럼 배가 약간아프고 출혈이 있습니다.
만일 다음번 시험관아기 시술에서 자궁외임신이 되지않게 하려면 어떤 조치를 취
해야 할까요?
답답한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답변:
임신호르몬 수치가 1,000 이 넘으면 아주 정밀한 초음파로 아기집을 찾을 수가 있습니
다. 그러나 겨우 1136까지 갔다가 800선으로 떨어졌으면 아기집을 찾기는 어렵겠지요.
자꾸 자궁외임신이 되는 경우에는 복강경수술로 나팔관을 묶어버리거나 떼어내라는 것
이 교과서적인 얘기입니다.
즉 아기를 갖는 것은 시험관아기 시술로 하고 그전에 나팔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 나팔
관을 떼어버리거나 묶어버려서 이식한 수정란이 나팔관으로 못들어가게 하는 것이지요.
자궁외임신이 빈번한 분들에게 시술하는 궁여지책이지요.
빠른 임신과 건강한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