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전   날짜: 2001-07-26
  병력:
키: 155 몸무게:47 혈액형:A
  상담: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32살의 주부입니다. 결혼한지는 4년이 되어갑니다.
지금까지 임신한적이 한번도 없고, 피임도 하지 않았습니다.
2년전에 복강경을 통한 나팔관검사, 배란검사, 남편 정액검사
성교후 자궁내 정자검사를 했는데, 그때 당시 남편의 정자의
활동성이 약하다는 말과, 성교후 자궁내 정자가 모두 죽어 있다는 애길 들었는데
성교후 검사는 정확한 저의 배란일에 시행한거 같지는 않아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신뢰가 가지 않는 검사였습니다.

올해 1월부터 3회에 걸쳐 인공후정을 시행했으나,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생리주기는 정확하게 29일입니다.
배란은 잘되고 있으나, 어떻게 이렇게 수정이 안될까요?

저는 지금 지방인데, 서울에 가서 새로이 시술을 받을 생각입니다.
그러면, 다시 인공수정부터해야할까요? 아니면, 바로 시험관아기를 해야할까요?
시험관아기을 하는데, 난자채취와 수정란 넣어주는데, 많이 고통스럽다는데?


그리고, 저희 남편의 생활 리듬이 새벽까지 일하고, 오후 1-2시까지 잠을자는
남들과 다른 생활인데 이런것이 정자에 영향을 미칠수 있을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답변:
결혼기간이 4년이 되었으므로 서울에 오시겠다면 나팔관수정(GIFT)이나 시험관아기 시술
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나팔관수정은 나팔관 내에 정자와 난자를 넣어주는 시술로 복강경시술을 하면서 시도를
하게 됩니다. 이 방법은 그 성공률이 높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검사도
됩니다.
그리고 시험관아기는 마지막 치료방법으로 실제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되고 수정
란이 제대로 분열이 되는지를 확인도 하고 자궁내이식을 하여 임신을 유도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결혼한지 4년이 되었으면 이제 어려운 시도방법에 대해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