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측정기에 대해....
  성별: 여자   생년: 1975
  직업: 회   날짜: 2001-08-01
  병력:
  상담:
저는 다낭성 증후군이라 배란일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4개월간 배란유도를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한 상태입니다.
남편두 저두 모두 건강한 편이어서 자연임신을 더 해보라는 의사 지시에 따라
배란일을 맞출려구 하는데 직장땜에 병원을 자주 갈 상황이 아닙니다.
근데 어느 쇼핑몰에서 보니깐 배란측정기가 있던데 설명을 보니깐
아침공복에 침으로 검사를 해서 체크를 한다는데 가능한 얘기입니까?
침으로 한다는 소릴 첨 들어서요...
다낭성 증후군은 꼭 배란유도 약과 주사를 맞아야 배란이 되는 건가요?
그런 약 안 먹고도 아기 가질 확률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배란직전에 LH호르몬이 상승하는데 그 호르몬이 혈액을 비롯한 체액과 소변에서 검출될
수 있습니다. 체액에는 혈액이나 혈장, 침이나 정액이 그에 속합니다. 따라서 침에서 LH
호르몬이 체크될 수 있으나 소변검사 보다는 그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다낭성낭종은 배란의 장애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배란이 되려면 배란유도를 해야
만 합니다. 배란유도제에는 먹는 약과 주사약이 있습니다.
그냥도 가끔은 배란이 될 수 있으나 불규칙하고 배란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우니 불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한의원이나 한약을 복용하
는 것은 시간을 보내는 것 밖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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