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반복되는 유산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의   날짜: 2001-08-05
  병력:
200년 4월 결혼 7월말 9주째 자연유산.
  상담:
지난번 생리후 출혈에 관한 문의를 들인적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임신이 잘못된 출혈이었습니다.
착상도 못하고 모두 흘려내려 소파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중에도 거의 나온것이 없다고 합니다.
주수가 4주5일이라 빠른것도 있었겠지만 3주동안의 출혈로 인해 다 나온듯 합니
다.
어쩜 제가 그렇게 무딜수 있었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자꾸 착상을 못하는것 보니 제게 문제가 있는듯하여 검사를 받아보려합니다.
수술후 얼마나 지나서 해야하며 무슨 검사 부터 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수술로 인해 약해진 자궁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걱정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무딘 것이 아니라 배란후 그때에는 증상이 그정도로 밖에 알 수 없습니다. 착상에 대한
검사는 배란 후 1주일 정도에 호르몬검사(E2, P4)가 있고, 특수초음파검사(자궁 속에 식
염수를
넣고 초음파로 보는 방법)가 있으며 자궁경검사도 자궁 내를 들여다보는 중요한 검사입
니다.
끝으로 자궁내막검사가 있는데 자궁내막조직을 얻어서 착상에 좋은지 아닌지를 검사합니
다. 이런 검사들은 자궁의 내막상태를 알 수 있는 검사들입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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