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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걱정이 좀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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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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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교 |
날짜: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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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160cm/50kg/AB형
1998년에 난소낭종으로 왼쪽 난소를 제거했구요.
이번에 결혼을 하고 자궁외임신이 되어서
오른쪽 나팔관을 제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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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선천성은 아닌데
2차례의 수술 후 시험관아기를 시술해야만 한다더군요.
근데
절제한 나팔관의 남은 부분에
다시 임신이 될 확률이 아주 아주 낮지만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이번에 생리예정일이 9월 9일쯤 되는데요...
감기기운도 있고(지난 번 임신이 되었을 때랑 증상이 비슷한 것 같아서)
아침 공복에 자주 헛구역질이 나고(지난 번 임시땐 오히려 이런 일이 없었구요)
생각때문인지 오른쪽 배가 자꾸 아픈 것 같기도 하구요....
걱정이 되네요....
다행히 생리가 나오면 문제가 없지만
그 때까지 기다리려니 맘이 불안해서 그런답니다.
지금 병원에 간다면
제가 걱정하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아님 생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지난 번에도 처음 갔던 산부인과 의사말 듣고 기다리다가
시기를 놓쳤기 때문에 겁이 좀 납니다.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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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수술 자체가 큰 수술이어서 자연임신이 가능할까 염려됩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아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시험관아기 시술도 자궁내에 착상이 잘 될 수도 있지만 나팔관
이 건강하지 못하면 나팔관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너무 걱정하다 보면 어떻게 건강한 임신에 도달할 수가 있을까요?
용기를 내서 시험관아기 시술에 도전을 해주십시오. 용기를 가진 사람이 좋은 열매를 얻
는 것입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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