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은 너무 힘들어요..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회
날짜:
2001-09-12
병력:
키는 158cm, 48kg, AB형이고 과거 병력은 없습니다.
상담:
저는 작년 4월에 결혼을 하고 전혀 피임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애기를 원하였으나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아직도 임신이 되질 않았습니다..
남편도 불임검사(정자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초음파내진을 받았고 나팔관 사진도 찍었습니다.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고 자궁모양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생리주기도 비교적 잘 맞는편이고(28일주기) 생리하기전에 가슴이 커지고
허리가 아픈 증상만 있었지 생리통도 그다지 없었습니다.
생리양이 적어 3일정도면 생리가 끝납니다.
배란일이 되기전에 병원에서 난포의 크기도 재어보고 (18~20cm였던것같습니다.)
생리전 증세가 있는것은 배란이 되는거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근래에는 생리가 되면 온 몸이 몸살하는것처럼 뼈마디가 쑤시는 증상이 생
겼습니다. 왜 그럴까요.(첫날만..)
배란일을 맞춰 해도 임신이 되질 않으니 이제 어떤 종류의 검사를 더 받아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배란이 되는지 않되는지를 검사하는것도 있는가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몇 자 적고 갑니다....수고하세요..
답변:
복강경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월경통 상이 있다면 마지막 불임검사인 복강경검사로 자
궁, 난소, 난관에 이상유무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불임검사에서는 이
상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마지막 불임검사인 복강경검사가 있습니다.
이 검사와 더불어 치료적인 임신보조시술에 나팔관수정(GIFT)이라는 시술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복강경으로 골반내를 보면서 정자와 난자를 수정의 장소에 갖다 놓는 시술이
되겠습니다.
불임기간이 1년5개월이면 나팔관수정의 시술이 조금 빠른 감이 없지 않으나 검사와 시술
을 같이 하는 방법이므로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나팔관수정을 아직까지 고려하고 싶지 않다면 배란유도 및 자궁내수정의 시술방법
을 4~5회 시도를 더 해보고 결정하셔도 무방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