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493번 환자입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기
날짜:
2001-09-17
병력:
챠트번호 124493번입니다
상담:
안녕하세요. 학회가기전에 선생님을 처음 만나 미숙란 시술을 한 환자입니다.기억
하시죠? 8월28일 시술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건만 1차도 통과하지못
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면 금방이라도 성공할 거 같았는데 제 생각이 과했나봅
니다. 그럼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직 생리를 기다리는 중인데요. 선생
님 어떤 방법이 저에게 좋을까요.미숙란을 더 해야하나요.그렇다면 연이어 계속
시술해도 되는건지 된다면 그렇게 하는게 확률이 더 높은건지.아님 쉬었다가 해야
하는건지요.아니면 셤관으로 하는게 낫을까요. 셤관을 한다면 이번 생리부터 바
로 시작해도 되는지 아니면 한달을 쉬었다가 시작하는게 확률이 높은지 저로서는
어떤 방법과 시기등등 모든게 복잡해서 계획이 서지않네요. 선생님 저는 올해 꼭
성공을 해야하거든요. 외래진료를 시작하시면 전화를 드릴거지만 그전에 선생님
의 저에대한 다음 방법이 어떤 것들을 생각하고 계신지 미리 알고 싶은 마음에 이
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제가 계획을 잡을 수 있게 구체적인 답변부탁드립니
다.
답변:
지방에서 올라오시자 마자 배란유도 없는 시험관아기 시술을 추천해 드렸는데 그 방법
을 받아들여 임신을 유도했으나 실패를 하셨군요. 미성숙수정란에 의한 시험관아기 시술
시 수정란 상태가 좋아 임신의 기대를 저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이나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해 미성숙난자에 의한 시험관아기는 오시는 시간
을 최대로 줄여 추천해 드릴만한 방법입니다.
오늘도 모 신문사의 기자 분의 처제가 여러 가지 방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미성숙난자
를 이용한 시험관아기 시술로 현재 임신 16주입니다.
이 여성도 바쁘게 살아가시는 분이신데 병원의 방문 횟수가 아주 적었고 주사를 맞지 않
고 임신이 되셨으니 참 편하게 아기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달 쉬고 다시 한 번 해보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
로 따라와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노력하시는 것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다음 월경이 있으면 월경
시작 7~8일째 와서 시술날짜를 잡도록 해주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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