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을 꼭 해야 될까요?
  성별: 여자   생년: 1965
  직업: 회   날짜: 2001-09-19
  병력:
없슴
  상담:
저는 38개월된 애기가 있는 37세의 여성입니다.
첫째는 결혼한지 한달만에 생겨서 건강하게 낳았고,10개월뒤
다시 둘째가 생겼는데 여러사정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그후 다시 임신을 시도한지 1년반이 되어가는데 임신이 안되는
군요. 올 1월부터는 불임클리닉에도 다녀보았습니다.
2달은 배란일 맞춰 자연임신시도,2달은 인공수정을 시도 했는데
두번째는 임신이 되었는데 8주만에 아기집만 생긴상태에서
유산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뒤 배란일 계산해서 2달 임신을
시도했는데 또 실패인것 같습니다.
불임클리닉 다닐때 잠자리검사(성교후검사)시 남편의 정자가
제 질안에서 다죽어버린다고 했는데 두번씩이나 자연임신이
된경험이 있는데도 갑자기 그렇게 될수 있는지요?
나팔관검사도 이상이 없다고합니다.
나이도 있고해서 마음이 급한데 계속 인공수정을 해야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질내에서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진다면 배란시기를 맞춰 인공수정을 하는 것이 정자와 난
자가 만날 수 있는 찬스를 높여주는 시술방법이 되겠습니다.
아기를 하나 낳았다고 하는 것은 임신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후
에도 여러 가지 사정이 나빠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공수정을 하시는 것이 너무 인색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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