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기형에 관해 궁금합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전   날짜: 2001-10-05
  병력:
결혼 3년 동안 2번의 유산을 하였으며 자궁 기형 수술을 받았습니다.
  상담:
결혼 후 자연 유산을 두번하고 난 뒤 자궁검사를 한 결과 쌍각 자궁이라 하여 복
강경및 자궁경 수술을 받았으며,수술이 잘 안되어서 한달후 개복 수술을 하였습니
다. 그러나 자궁 중간의 벽이 너무 두꺼워서 그대로 닫아버렸다는군요.
야구공처럼 수술을 하였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입양을 권합니다. 그러나 수술
하기전 다른 방사선과 의사분께서는 수술하지 않고도 충분히 아기를 낳을수 있다
고 하였지만 수술 하신선생님께서는 유명하신 불임전문의 선생님이십니다.
아기에 대해서 포기가 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많은 것들이 후회스럽
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아기를 가질수 없을 까요. 상세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병원에 와서 상담을 해주십시오.
기형의 정도가 컸던 것 같군요. 자궁의 기형이 심할 수가 있습니다. 자궁이 도저히 임신
을 유도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하면 대리모를 생각해볼 수도 있겠지요(난소의 이상
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명하신 불임의사 선생님께서 결정을 내리셨고 상담자인 제가 다시 보더라도 같은 결론
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입양을 권할 경우 대리모 쪽으로는 어떠한 상태인지
모르겠군요.
아직도 임신을 포기하기가 어렵다고 하면 한 번 들러 주십시오. 그동안의 자료가 있으
면 더욱 좋구요(자궁, 나팔관X선촬영 소견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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