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주기가 빨라지는데 빨리 폐경이 되는 건 아닌지?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기   날짜: 2001-10-04
  병력:
없음
  상담:
결혼 3년된 주부입니다.( 2001년 4월 첫아이 출산, 9월 인공유산)
별다른 병없이 30년을 살았는데
최근 결혼 이후 부터 점점 생리 주기가 짧아져서
매달 말이 이던 것이 이젠 매달 초로 당겨졌습니다.
여성이 가지고 태어나는 난자 수가 정해져 있다하던데
이러다가 빨리 폐경이 온다거나 호르몬 이상,아님 무슨 질병이라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둘째를 가질 생각인데 임신에 장애는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나이가 들었을 때 여성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월경주시가 짧아지고 월경의 양이 줄어드
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폐경 전 10년이나 15년 전부터 나타난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배란 후에 나타나는 고온기가 짧아져서 전체 월경주기
가 짧아지는 것인데 이것은 황체기 결함을 일으켜 착상에 지장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
다.
따라서 이러한 황체기 결함을 나타내는 여성들에게는 배란시기를 먼저 잘 맞춰주고 그
다음에 황체호르몬을 투여하게 되면 이러한 황체기의 결함을 보강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폐경을 빨리 오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임신에 지장을 줄 수도 있
습니다. 따라서 임신이 안되면 배란유도제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치료방법이 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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