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안생겨서요 상담좀...
  성별: 여자   생년: 1975
  직업: 전   날짜: 2001-10-10
  병력:
자연유산경험 한번 있음.
  상담:
안녕하세요 상담부탁 드립니다.
아들이 하나 있구요 지금 둘째아이을 원하는데 잘안되요
병원에 갔더니 유즙분비호르몬수치가 높다고해서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도 복용했
는데 그래도 안되고있네요
갑상선호르몬 검사는 정상으로 나왔구요. 그외 다른 검사는 아직 안했는데...
근데 첫애 낳고 배란점액이 없어요. 벌써 2년째...
프로락틴수치가 높아도 배란과 관련이 있어서 배란점액이 없을 수 있나요?
근데 수치가 떨어졌을때도 점액이 없었거든요
둘째를 정말 원하는데 앞으로 어떤 식으로 임신을 시도해야 할 지 난감해요
배란점액이 없을땐 어떻게 치료를 하나요? 배란점액이 나오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요? 그리고 프로락틴수치는 임신이 될때까지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하나요?
어떻게 불임을 극복해야하는지 방법좀 일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답변:
둘째를 가지려고 시도한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군요.
정액을 좋게하는 호르몬이 에스트로겐이란 호르몬입니다. 난포가 배란이 될 때까지 점
점 커지면 자연히 난포에서 에스트로겐이 나와 자궁경부에서 정액의 분비가 왕성하게 됩
니다.
그러나 분만 후에 경부점액에 손상이 있어서 정액생성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유즙분비호르몬(프로락틴)의 수치가 높아서도 일어날 수 있지만 이때에는 월
경이 불규칙하고 배란이 되지 않는 증상과 증후를 보이게 됩니다.
우선 임신이 안되는 원인에 대한 불임검사를 하시고 그에따른 배란유도의 방법이나 나팔
관수정과 같은 보다 더 적극적인 임신보조시술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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