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가장 합리적이고 빠를까요?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1-10-24
  병력:
키 : 163 체중 : 60 혈액형 : A
  상담:
저는 결혼한지 4년째되는 주부입니다.
지금의 신랑과 결혼전에 3번의 소파수술을 받은적이 있고, 결혼 7개월후쯤 임신
을 했었는데 낳을 형편도 아니고 유산끼도 심해서 중절수술을 받았었습니다.
그후 피임약을 써서 1년반정도 피임을 하였고 1년여전부터 피임약을 끊고 임신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임신을 피하기도 한적이 있어 1년내
내 임신을 시도하였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또한 관계를 그다지 자주 갖지는 않습
니다.
올 3월에는 기초검사를 받았었고, 6월쯤에는 배란일을 초음파로 찍어본적이 있습
니다. 두번다 다른 이상이 있다는 말씀은 없었습니다.
또한 마음만 급하여 오늘은 한약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게 한의원에서 두분다 병원에서 이상없대냐고 물을때 그렇다
고 한게 마음에 걸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검사를 둘다 받아야 할까요?
또한 전과정을 다 안받고 원하는부분만 검사를 받을수도 있나요?
한약을 먹어가며 검사를 받아도 상관은 없는지요?
아, 신랑이 사정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짧으며 관계를 가지고 난 후 저는 꼭 소변
을 보며 소변을 보면 액이 나오고 꼭 샤워를 합니다. 이런것도 임신여부에 영향
을 주는지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세 번의 소파수술은 외과적인 문제로 임신이 안될 수가 있습니다.
한약을 먹으면서 불임검사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오류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되도록 한약을 쓰지 않으면서 불임검사를 시작하여 주십시오.
부부관계시 신랑이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잘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관계를 가진 후 엉덩이에 베개를 받치고 10분간 누웠다가 샤워를 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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