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움증을 동반한 질염에 관하여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전
날짜:
2001-10-24
병력:
상담:
결혼 2년차의 주부입니다. 아직 아이가 생기않아 걱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20대초반부터 질염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제껏 별 불편없이 살아서 병원에
갈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팬티에 항상 약간의 액체가 묻어나는 정도였거든요..
근데 결혼후 남편과 관계를 한후 3-4개월에 1번꼴로 염증이 심하고 막 가려운증상
이 반복됩니다. 지난번에도 가려운증상이 심해서 병원에 같더니, 잡균으로 인한
염증이라고 약물과 주사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똑같은 증상이 보
입니다.
왜 이런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남편과의 관계때문이 아니라 저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건가요??
또한 이런것이 불임에 원인이 될수 있는지요?
답변:
2년 동안 계속되는 질염이 있으셨군요.
질염이 이렇게 오래도록 지속되셨다면 불임의 가능성도 있고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 꼭끼는 속옷을 피하시고, 팬티가 지저분해 진다고 해서 계속해서 팬티라이너를 착용하는게 오히려 질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과도하게 질내 세척을 하는 것 역시 추천되지 않습니다.
산부인과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균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십시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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