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원하지 않아요...???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1-10-30
병력:
상담:
우린 만난지 10개월이 됐습니다.
그리고 신혼을 보내면서,,,,,
알게 모르게 누가 먼저랄것 없이 우리결혼생활은 평탄치
않았습니다.
시댁식구들이나 친정식구들에게도 서로 좋징않은 감정이구요...
그래선지 임신도 원하지 않고 이대로 가다가 어떻게나 돼겠지
하는 마음으로 정신적으로 피임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신체적으론 임신이 않돼니 심리적인 영향이 있겠지요?
원하지 않은 임신,아이....
시댁에선 제가 약을 먹고 피임하고 있는줄 압니다.
심리적인 상태가 중요하다는 의학적인 말씀 좀 해주세요..
결혼후로 잠이 많은 저는 잠을 못자고 놀란일도 많았는데..
신체컨디션이 많이 작용할수 있나요.
답변:
김서라님, 마음이 평온하지 못하다면 당연히 육체도 평온하지 못하지요. 또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해도 한 주기에 임신할 확률이 25%임을 생각하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없는 생활에서 그 확률이 더 낮아짐은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김서라님에게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임신 가능성은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음은 확실하답니다.
부디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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