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려요..........
  성별: 여자   생년: 1977
  직업: 전   날짜: 2001-11-12
  병력:
없음
  상담:
전번에 상담했을때 저는 제가 문제가 없고 다만 시간조절의문제라고 생각했습니
다. 처음 이곳 병원에 갔을때는 전화문의해보니 생리 3일째와서 배란약을 무조
건 먹으라길래 먹었지만 실패했고 그다음달은 그냥기다렸고 이번11월엔 난 이상
이 없으니까 약안먹어도 되겠지싶어서 배란날짜에 맞춰갔습니다.
그런데........초음파상으로 왼쪽 난소에 난자가 너무 작게 보여서 이틀뒤 다시갔
더니 정말 조금자라고 그대로였습니다. 선생님말씀으로는 뇌하수체 호르몬이 약한
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번달엔 아기를 갖을수없다고 하시더군요.,
얼마나 청천벽력이던지...약을 안먹고는 아기를 갖을수없다는것....이번달엔 소용
없다는것.....도대체 그 호르몬이 약해진 원인이 뭔가요?
원인없이 생기는건가요? 시댁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줘서 괴롭다는말씀 전번에 드
렸지요? 저...........올해전에 아기를 갖고싶었는데.....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남편에겐 말도 못하겠고.....
남편은 제가 이상없다고 확신하고 제 나이가 어리다고 힘들게 안하거든요.
선생님...... 어떻해야 빨리 아기를 갖을수 있을까요??
  답변:
최주영님 마음만 앞서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지요?

불임 크리닉에 내원하시어 기본 검사들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난포가 잘 안자라는 현상이 일시적인것일 확률도 높으니 미리 걱정하실 이유는 없답니다.
혼자 댁에서 고민하시기 보다는 전문의와의 상담하에 문제를 잘 풀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