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1-11-12
  병력:
164cm, 65kg, AB형
  상담:
둘째아이를 가지려고 시도 중인 전업주부입니다.
첫째아이는 30개월 되었고 병원에서 배란유도제를 먹고 임신했습니다.
초경때부터 가끔씩 생리를 건너뛰기도 했구요.
하지만 첫아이 낳고 부터는 거의 생리가 없다시피 했습니다.
둘째아이 가지려고 병원에서 배란유도제를 복용하고 초음파로 계속 상태를
지켜보며 난포를 자라게 하는 주사를 맞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다낭성 난포 증후군인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더이상 임신이 힘들것 처럼 말씀을 하셔서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불임클리닉을 다니면 임신을 할 수 있을지 어떤 치료과정을 거쳐야 할 지
궁금합니다. 첫 아이도 낳고 몸무게도 많이 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그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하던데요. 체중 줄이기가 쉽지 않네요.
  답변:
다낭성 난포 증후군이라고 아이를 못 낳는 것은 아닙니다.

불임 크리닉에 내원하셔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주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나이도 젊기 때문에 좋은 임신률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현재 65kg이라면 아주 비만하신것도 아니므로 체중 조절에 대해서 필요 이상으로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낭성 난포 증후군은 이름은 생소하지만 우리나라 가임연령의 여성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된답니다. 무슨 희귀병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내원하시어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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