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간절히)
  성별: 여자   생년: 1978
  직업: 회   날짜: 2001-11-17
  병력:
*키:170
*몸무게:56
*혈액형:O
  상담:
안녕하세요. 상담자 한분한분계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저도 이렇게 질문 드립니
다.
저의 나이는 24살이구요. 결혼한지는 딱 1년째입니다. 결혼초부터 피임은 하지않
고 아기를 기다렸는데 임신이 안되서 얼마전(11월초)부터 병원을 다니기시작했어
요. 처음병원엘 가니 남편부터 검사를 하라고 하더군요. 검사결과 남편이 정상이
라 제가 검사를 해봤더니 자궁은 튼튼한데 약간 후굴이라더군요. 지금배란날짜를
잡고있는데 배란이 늦네요...제가원래 주기가긴편이거든요(35 - 45일) 난포가2개
정도 자라고 있는것같은데 빨리자라지를 않는것같아요. 혹시 다난성난포 증후군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이번달 주기가 40일이
상으로 오는것이라서 그런것 같다고 하시는데. 혹시저한테 배란장애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바쁘신줄은 알지만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답변:
아가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시군요.

우선 지금까지의 검사결과가 좋게 나오 것으로 보아 앞으로의 결과도 좋을것을 기원합니다.

40일 주기면 정상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배란일을 잡는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군요.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배란일을 잘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난포가 자라는데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시는것 같네요.
난포는 원래 하나나 두개가 자라는 것이니 숫자에 대해서는 걱정하실 것이 없고요.

조금 더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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