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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의 두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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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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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대 |
날짜: |
200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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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156cm/51kg/A형
올해 5월 자궁내막증 4기로 개복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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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이번 5월에 자궁내막증으로 수술을 하고 3개월 간의 호르몬 치료를 마쳤습니다.
정상적인 생리는 10월 초부터 시작하여 현재 2번을 하였는데요.
내년 1월쯤부터 시험관아기를 시도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구요...지금은 그전에
다만 몇달이라도 자연임신을 시도중이기 때문에 초음파로 배란상태를 추적하고 있
는데요. 이번달에 생리 9일째본 초음파에서 자궁내막이 12mm 정도로 보통사람보
다 좀 두꺼운 상태라고 하시네요. 담당선생님께서는 이런상태가 착상에 방해를 줄
수도 있으니 소파수술로 자궁을 한번 깨끗하게 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시거든
요.
그런데 제게는 솔직히 자궁내막에 손을 댄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과
연 소파수술이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자궁내막이 보통사람보다 많이 두꺼운 것인
지... 어떠한 이유때문인지...혹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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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자궁내막이 12MM로 측정되셨군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소파수술을 하는것 보다 일단 정밀 초음파로 자궁내막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sonohysterography라고 생리식염수를 먼저 넣고 초음파를 실시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도 진단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이 방법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확인된다면 pipelle biopsy라고 하여 일단 조직검사를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구자들에 따라 자궁내막의 적절한 두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들을 제시한답니다.
일반적으로는 9에서 14mm를 적당한 치로 생각하지요.
다시 한 번 내막의 두께를 측정해 보시고 위에 말씀드린 방법들로 좀 더 확실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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