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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을 꼭 검사해야 하는 병명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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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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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전 |
날짜: |
200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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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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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시 아이를 갖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아이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현재 아이를 갖기전에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유산을 자주하게 되면 자궁내 유착이 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아이를 다시 갖자고 하시는데..
초음파상으로도 자궁내막의 두께는 정상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자궁 벽이 울퉁불퉁하다고..수술당시에 자궁벽을 긁을때 부드럽지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것이 자궁내 유착증이라고 볼수는 없겠지요?
자궁내 유착증이라고 하는것이 초음파로도 발견이 되는지요. 또다른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요. 내시경이나 자궁경으로 자궁내막을 확인하고 아이를 갖으면 더 안심이 될것같아서요. 물론 제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현재 자각증상은 없습니다. 생리양도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1-3일 집중적으로 나오다가 5일째에는 거의 없습니다. 생리통도 거의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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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자궁내 유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군요.
일반 질 초음파로는 자궁내막의 상태를 아주 잘 파악하기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의 경우 자궁내에 생리식염수를 투여하고 초음파를 보는 방법으로 자궁내 문제에 대한 진단률을 높히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나팔관 촬영도 자궁내막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랍니다.
가장 최종적으로 할 수 있는 검사 겸 치료는 자궁경이 됩니다.
이는 약 1cm두께의 카메라는 자궁에 직접 넣어 그 안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랍니다.
자궁 벽이 울퉁불퉁하다면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과 이에 알맞는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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