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성별:
여자
생년:
1981
직업:
공
날짜:
2001-12-02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주부이거든요.
불임검사를 해보니 남편이 무정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호르몬 검사랑 염색체검사를 했는데 호르몬 검사결과는
수치가 낮다고 하면서 치료를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염색체 결과는 아직 안 나왔구요.
그래서 그러는 데요.
저희는 시험관아기를 갖으려면 직접주입술이라는 걸 해야하나요?
구체적으로 어떤 시술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둘다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오래 쉬지도 못하는데...
하루면 끝나는지... 그리고 비용은 모두 얼마나 드는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같아요. 저도 아기를 갖을 수 있겠죠?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무정자증이지만 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오지는 않았군요.
이런 경우에는 고환조직검사를 통해서 고환에서 직접 정자를 체취한답니다.
일반인의 경우 수천만마리의 정자를 시술시 사용하는데 무정자증의 경우는 수십마리만을 갖고 수정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직접 주입술"을 하게 되지요.
남성분의 경우는 고환조직 검사를 하는 하루 정도 휴가를 내시면 됩니다.
직접 주입술등의 시술시에는 본인이 계실 필요가 없거든요.
비용에 대해서는 원무과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호르몬 수치기 낮게 나왔으니 모든 희망이 꺼진것은 아니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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