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일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1-12-04
  병력:
  상담:
저는 딸 한명을두고 있는 28세 주부입니다. 첫째가 20개월 정도 되어서 둘째를 가
지려고 여러번 시도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생리일로 부터 13일~14일정도 되는날
로 배란일을 잡았으나 잘 되지않습니다. 더군다나 남편이 자주 집에 없어서 배란
일을 맞추기가 너무 힘듭니다. 혹시 배란을 2~3일 빨리 하게하거나 아니면 2~3일
정도 늦게 하게 할순 없는지요. 아이를 많이 기다리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답변:
배란일을 잡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왜냐하면 배란이 되었다는 증거들을 알기가 힘들기 때문이지요.
배란은 난포가 잘 자란 후에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상이기 때문에 난포의 성장 속도에 맞추어 배란을 도와주는 주사를 놓을 수는 있지만, 배란일 자체를 어느 특정일로 맞추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산부인과에 내원하시어 주치의 선생님께서 배란일을 잡아 주시는 것이 단순히 계산상으로 배란일을 잡는것 보다 정확할 것입니다.
이렇게 받은 배란일에 맞추어 임신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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