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마릅니다. 자세한 답변을...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교
날짜:
2001-12-07
병력:
6월에 자연유산됨
상담:
결혼 1년만인 6월에 겨우 임신이 되었으나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더니 6주뒤에 자연유산이 되었습니다. 소파수술도 했구요... 계속 아기를 가지려 하였으나 잘되지 않는군요.
11월2일 생리를 했구요 주기는 보통 28일에서 30일 사이입니다.
11월 20일날 갑자기 소변시 통증이 심하였고 병원에 가니 방광염 소견이 보인다고 하시면서 혹시 임신일지도 모르니 생리후에 치료를 하자고 하시더라구요.하루만 아팠기 때문에 저도 그냥 생활하는데 문제는 없었죠.
그런데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아 테스트를 해보니 음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녁에 보니 임신선이 흐리게 보이더군요.
7일아침에 다시 테스트를 하니 음성으로 나오는데 1시간뒤에 다시 보니 임신선이 나와있습니다. 설명서에는 30분이후의 결과는 무시하라고 하는데.... 답답합니다. 방광염 때문에 이런결과가 나올수 있나요? 무작정 병원에 가기가 두렵습니다. 실망하는 남편에게도 미안하고....
임신가능성이 몇 % 인가요????
답변:
임신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군요.
올려주신 글의 내용으로만 보아서는 임신 가능성이 몇 % 인지 알기가 참 난감합니다.
비교적 월경 주기가 규칙적이셨는데 11월 2일에 생리를 하고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임신의 가능성이 있답니다.
내원하셔서 임신여부를 우선 확인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댁에서 약국에서 파는 소변검사 시약으로 검사하셔도 내원하시면 다시 한 번 검사를 한답니다.
물론 댁에서 하시는 임신 반응 검사가 비교적 정확하지만 간간히 애매한 결과치를 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내원하시어 보다 확실하게 임신 여부를 확인받으십시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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