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답답한 맘에 질문드려요.............
|
| |
| 성별: |
여자 |
생년: |
1977 |
|
| 직업: |
전 |
날짜: |
2001-12-17 |
|
| 병력: |
|
|
| 상담: |
선생님..............
오늘은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봤어요. 그런데 생리 3일째부터
클로미펜을 두알씩 먹었는데 (다섯번) 초음파에 오른쪽 난소에 난자가 작은게 많
았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고 주사도 맞고 왔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전에는 배란이 잘되었고 그담엔 배란이 잘 안될것 같다고 하고
이번엔 많은 난자들이 생겼습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다낭포성 증후군인가요....? 이게...
이번에도 임신이 어려운걸까요? 일단 주사맞고 더 보자시는데....전 질문도 다
못하고 (충격이 컸죠) 그냥 나와버렸어요...
............
도대체 이렇게 된 원인이 뭘까요?
저는 임신한적도 유산한적도 그렇다고 결혼전 관계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다낭포성 증후군은 병적이라고 하는데....아기를 갖을수있나요?
너무 겁나고 속상합니다. 남편닮은 아기를 빨리 보고싶은데....
괜히 남편에게 미안한 맘도 드네요..... |
|
|
| 답변: |
다낭포증후군이란 질환은 초음파소견을 보면 난소에 작은 미성숙난포(난자가 들어있는
주머니)가 많은 소견을 보게 됩니다. 난포 속에 들어있는 난자가 배란이 되려면 성숙의
과정을 보여야합니다. 난자가 성숙이 되려면 난포가 점점 커지는데 5~8mm 정도의 난포
가 점차 커지게 되면 15~20mm 정도로 커져야 배란이 됩니다.
정상적인 월경을 가진 여성에서는 한 달에 하나씩 이렇게 성숙된 난자가 난포라는 주머
니에서 터져나오는 배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다낭포증후군이란 난소에 미성숙난포는 많이 있는데 이와같은 난포가 자라는 성숙과정
이 몸에 없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런 여성들은 배란유도라는 인위적인 치료에 의해 난
포를 성숙시키게 되는 것이지요. 배란유도제에는 먹는약과 주사약이 있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