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와 배란의 관계
  성별: 여자   생년: 1975
  직업: 전   날짜: 2001-12-27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 그 이전 생리일 :
3. 초경나이 :
4. 출산아수 :
5. 인공임신중절수 :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
  상담:
결혼 2년이 되어가는 주부입니다.
결혼후 1년이 지나두 임신이 안되어서 올해부터 병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병원에서 배란유도 약도 먹고 주사도 맞은지 1년이 되어갑니다.

생리불순도 있고 배란이 잘안되서 배란유도 주사를 세번정도 맞아야 난포가 제대로 큰다고 하더군요..
의사 선생님이 이번엔 인공수정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두 주사를 맞고 약도 먹고 했는데 역시 난포가 작다고 하네요..

제가 17일날 생리를 시작했거든요. 근데 제가 생리를 하려고 할땐 늘 가슴이 딱딱해지고 이상해지거든요. 지금 배란일두 아직 안된거 같은대 벌써 가슴이 딱딱해지네요.

만약 제 몸이 벌써 생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면 인공수정을 해두 확률이 없는거죠? 제 난포가 크는걸로 봐서 배란날짜를 맞추면 되는건지 아님 제 몸상태가 가슴이 딱딱해지니깐 이번엔 그냥 넘어가고 말아야할지 고민이됩니다.
배란때에 가슴이 이상해지는 경우도 있나요?
  답변:
가슴이 딱딱해지는 증상은 배란이후 난소에서 나오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에 의
해 일어납니다. 배란시기에도 가슴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것은 에스트로겐 호르
몬이 peak를 이루면 유방의 유선을 자극해 지릿지릿하다는 느낌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있
습니다.
임신이 되면 에스트로겐도 많이 나오고 프로게스테론도 많이 나와 유방조직이 증식되면
서 유즙을 만들게 됩니다.
월경주기 때에는 여성호르몬의 변화가 변화무쌍합니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배란시기나
월경시작 전이라고 얘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증상 보다는 초음파검사에 의한 배란판정이 더 신빙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병원
의 선생님의 의견을 따라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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