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동이를 가지고 싶어요...
성별:
여자
생년:
1963
직업:
전
날짜:
2002-01-01
병력:
키:158
몸무게:63
혈액형:A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0세이며 결혼11년째로 12살된 딸아이를 두고있습니다.
첫아이이후 남편이 예비군훈련중 정관시술을 받아 아이를 못가지고 있다가
4년전 둘째를 갖기위해 정관복원시술을 하였으나 소식이 없습니다
몸무게도 첫아이 이후로 15kg이나 늘고,시술도 잘안된것 같고, 나이도 너무많아
시험관아기 확률도 낮다고, 2달전 인근 대학병원 산부인과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
는데,쉽게 포기가되지 않습니다.
그곳 병원에서는 본격적으로 검사를 해 보자고 하는데,
저같은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불임전문병원을 찿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어
재차 상담을 드립니다.
남편의 정자검사결과, 정자가 안보인다고 합니다.
저와같은 경우는 어떤 방법이 있을런지요?
여러가지 여건상 병원상담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당분간 쉬는기간이 있어
이기회에 가능하다면
꼭 아이를 가졌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선생님 꼭 좀 도와주십시오
만약 남편과 병원을 가게되면 그날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것인지요?
이곳은 대전이라 병원을 가기전에 준비해야 할것을 알고싶습니다.
참고로,저의 12월 생리일은 18일-21일였습니다.
1월초에 병원에 가 보았으면 합니다.
말씀 잘부탁드립니다.
답변:
정관을 묶었다 풀면 남성의 몸에 항정자항체라는 것이 생겨 정자의 이상을 초래합니다.
이 항체는 정자가 사정이 되어 난자를 만나러 가는 중도에 정자들이 서로 뭉쳐서 수정능
력을 소실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때에는 시험관아기 시술을 추천해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에서도 난자내에 정자를 직접 주입하는 ICSI라는 시술을 시도함으로써
수정란을 자궁내에 넣어줌으로써 임신을 유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험관아기 시술도 임신이 되면 그 기형도는 정상임신 출산률에서 생기는 기형률
과 별 차이가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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