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입구의 폴립때문에 그런가요
  성별: 여자   생년: 1972
  직업: 전   날짜: 2002-01-06
  병력:
키 160
몸무게 53
혈액형 A
  상담:
불임검사를 받던중 자궁입구에 폴립이 좀 크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불임하고는 상관없다고 하여 신경을 안썼는데 몇칠전에 배란일이 2-3일 지나고 출
혈이 4-5일정도 속옷에 조금 많이 묻어날 정도로 있었습니다. 혹시 폴립때문에 그
런가요? 생리날짜에는 정상적으로 생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폴립은 어떻게 떼어
내나요 혹시 암으로 진전되지는 않겠죠. 개인병원으로 가도 될까요. (출혈은 처음
임)
그리고 신랑이 불임검사를 받았는데요 정자수, 운동, 형태가 아주 안좋다고 하셨
습니다. 첫째아이가 있구요, 둘째아이가 안생겨 검사를 받았습니다.
정자는 한번 나빠지면 좋아지기 힘든가요. 좋아진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둘째는 가지고 싶은데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자궁입구의 폴립은 임신에 지장은 없겠지만 출혈이 조금씩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부부관계시나 부부관계 후에 폴립은 접촉함으로써 생기는 접촉성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혈의 양을 폴립의 크기나 폴립에 발달한 혈관분포가 많을수록 늘어나게 됩니다. 폴립은 전기나 레이저 혹은 화학물질로 폴립의 줄기를 잘라줌으로써 떼어내게 됩니다. 이것은 줄기를 잘라줌으로써 재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하려면 폴립의 뿌리를 잘라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궁경을 보면서 그 뿌리를 찾게됩니다.
남편의 정액은 파도와 같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할 수 있습니다.
임신이 되었으므로 (아기가 하나 있으니까) 남편의 정액도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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