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법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2-01-04
  병력:
키 :163
몸무게:46kg
혈액형:A형
나이 :29살
  상담:
전 결혼 2년이 조금 넘은 주부 입니다.
결혼 1년후 불임검사를 받고 지금까지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검사후 다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고 자궁 내벽이 얇아서 착상을 못하는 것 같다
고 합니다. 신랑도 정자 검사를 해서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생리는 거의 일정 하구요 배란도 잘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배란촉진제랑 자궁 내벽을 두껍게 하는 약을 복용 하면서 시도 해 봤으나
실패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인공수정도 해 봤지만 실패 했습니다. 의사 선
생님도 의아해 하시더군요.
자궁 내벽이 얇으면 어떤 방법으로 불가능 한걸까요?
한방 치료도 가능 한걸까요? 한방, 양약 어느쪽이 전한테 좋을까요?
시간이 넘 많이 지나가서 초조하고 확신이 없어져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와 같은 사례가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답변:
불임을 하는 의사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경우가 자궁내막이 좋지 않은 경우입
니다. 자궁내막은 마치 토양과 같아서 아기씨가 들어와서 뿌리를 내리는 환경입니다.
그런데 자궁내막이 얇다는 것은 자궁속에 토양이 적고 돌이 많거나 시멘트 바닥이 섞여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돌과 시멘트 바닥은 아기씨가 자궁내에 자리를 잡는데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은 자명합
니다. 그러면 호르몬약은 어떠할까요? 호르몬약은 비료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
다. 비료를 주면 토양은 비옥해집니다.
그러나 적은 토양에 비료를 과량 준다는 것도 한계점이 있기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비료
는 충분히 주어야 하나 비료가 토양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는 사실이지요.
지금 있는 토양(내막)으로 임신을 시도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불임의사는 자궁내막에 손상이 있었던 경우를 가장 두려워합니다.
임신보조시술을 하다하다 안되면 최악의 경우 아기를 포기하거나 대리모를 해야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해보시고 안되면 한 번 나오세요.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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