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10년이넘었는데.............
  성별: 여자   생년: 1965
  직업: 기   날짜: 2002-01-11
  병력:
  상담:
전결혼한지11년을맞이하는38세된주부입니다,
남편은 저와 동갑이구요.
아기가없어 아주오래전에 인공수정을 했었는데 바로유산이 됐었구요.한번은 자연
으로 임신이됐다가 또바로 유산이됐어요.
그후로는 아무시술하지않고 지금까지 지내고있어요.
그당시 남편의정자가 기형이어서 정상정충이9%로 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제자꾸나이가 먹어가니 포길하더라도 시험관시술을 좀해봐야 하지않나 생각이드
네요.어떤방법으로 준비해야하나요.그리고 이곳이 충남지방이거든요.
대전쪽에서 치료받고싶은데 병원을 소개해주시면 더감사드릴께요.
  답변:
정상모양의 정자가 적을 때 그것을 기형정자증(teratospermia)이라고 합니다. 정자는 머
리, 허리(중간부라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성이 있는 꼬리로 되어 있습니다.
정자가 정상형태인 경우가 14%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9%가 정상 정자라는 것은
약간 낮지만 정상형태의 정자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오래 계신 것 같군요. 유산이 된 적은 있으나 이제는 건강한 임신을 위해 노력을
할 때입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십시오.
시험관아기 시술시에 난자내정자주입술(ICSI)을 시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시험관아
기 시술을 하게되면 많은 난자를 채취하여 수정란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
정란이 많으면 이식후 잉여수정란은 냉동을 하여 나중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결혼기간이 11년이었다면 단순한 시험관아기 보다는 다른 임신보조시술(예를 들면 ICSI
와 같은 것)이 추가된 높은 단계의 임신보조시술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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