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아보자고 하는데...
  성별: 여자   생년: 1972
  직업: 전   날짜: 2002-01-15
  병력:
특별한 병력 없음
  상담:
늘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요..
오늘 부부관계후 정자의 활동성을 보는 검사를 받았습니다..
관계후 4시간 이내에 와서 해야하는 검사여서 아침에 분비물을 채취하여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평균적으로 10마리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볼때 전 한마리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나머진 다 죽어있다고....)
점액 상태가 안좋은게 아닌가 생각되신다면서..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결과여부가 안좋게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시며 다음달에 재검사를 해보자고
하십니다... 결과가 오늘과 같다면 인공수정으로 들어가야 할것 같다고요..
결과가 그렇다면 자연임신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할까요?
저같은 경우에 인공수정을 한다면 임신 가능성이 높아질까요?
오늘 남편이 감기증세가 좀 심했었고 1차 검사때 채취한 분비물이 적어서
정확한 검사결과를 위해 40븐후쯤 다시 2차로 채취하여 결과를 얻었습니다..
3일정도 금욕한 상태였구요... 이런것들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에 남편의 정액검사도 정상이고 저도 배란이 잘되고 있어서 맘을 놓고
있다고 이런 결과를 받으니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답변:
성교 후 검사는 주관적인 검사이고 월경주기마다 검사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생각해봐야할 것이 배란시기를 정확히 잡았는가 하는 것이고 남편의 정자가 정액검사에서 정상범위에 있는가 하는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성교후 검사는 경부점액내에 정자의 운동성이 양호하면 임신에 자궁경부는 이상이 없고 양호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여 이상이 있다고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교후 검사에서 배란시기마다 불량한 소견을 보인다면 자궁내인공수정(IUI)을 해주는 것은 한가지 치료방법이 되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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