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배란 유도제에 대해서
  성별: 여자   생년: 1977
  직업: 의   날짜: 2002-01-12
  병력:
2000년 12월 홍역 걸림
2001년 6월 방광염 치료 ,2001년 9월 곰팡이성질염치료
  상담:
임신을 적극적으로 시도한지 만 일년이 되었어요.
호르몬 검사상 다낭성 난포증으로 이행될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클로미펜을 1일1회 2알 복용했구요 생리 시작일로 14일째 1월 11일 난포 세개가
19mm~21mm정도로 배란될 크기로 자랐는데
배란 진단 시약으로 테스트한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서
난포를 터트려준다는 주사를11일에 맞았어요.
그런데 기초체온을 재고있는데 10일부터 오늘 12일인 오늘까지
기초체온이 36.5도로 변화가 없어요.배란이 됐다면 체온이 올라가야 하지않나요?
주사를 맞아서 임의로 터트려서 기초체온에 변화가 없는건가요?
요전사지 배란 진단 시약으로 배란일을 체크했었는데 14일재쯤 진한 양성
반응이 줄곧 있었는데 과배란한 이달에는 아직까지 양성 반응이 없네요.
배란이 안된걸가요? 과배란이 처음이라서 배란이 잘 됐는지도
신경이 쓰이네요.
  답변:
기초체온의 상승은 그 신뢰도가 65% 정도입니다. 체온이 올라가지 않았다고 배란이후의
황체기가 아니라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배란진단 시약은 과배란시기에도 양성반응이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란진단의 기간
을 놓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LH호르몬의 체크가 체내에서 하루 혹은 장기적으로
2~3일까지 양성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란시기(엄밀히 말하면 배란직전)에 LH호르몬 상승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 배란진단키트의 문제점도 배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진단키트가 정확하다고 얘기 하는 것도 그 신뢰도를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계속 노력해 주십시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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