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이 얇다고 하네요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공
날짜:
2002-01-23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002.01.14
2. 그 이전 생리일 : 2001.12.12
3. 초경나이 : 16세
4. 출산아수 :
5. 인공임신중절수 : 1회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
상담:
결혼 2년째이고 주말부부입니다.
나름대로 배란일 맞추어 휴가내어 몇차례 시도해봤으나 임신이 되지 않아 남편
과 함께 불임전문병원에 가서 불임검사를 했습니다. 기초검사결과 남편은 이상이
없고, 저는 난관조영술을 통해 나팔관검사를 하였는데 오른쪽 나팔관에 염증이
크나,한쪽 나팔관은 정상이라 합니다. 배란일즘에 자궁내막의 두께가 얇아 시험관
아기도 힘들겠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듣고 왔습니다.
자궁내막의 두께는 항상 일정한지 아님 몸의 컨디션여하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임신한 경험이 있다면 자궁내막이 얇은거에 대해서 크게 염려
하지 않아도 되는건 아닌지요....
자궁내막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한쪽 나팔관만으로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하니
까 자연임신을 시도해보고 싶거든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아이를 갖지 못하면 어떻게 해요...
답변:
불임을 하는 의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착상시기의 자궁내막의 두께입니다. 자궁내막의 두께가 착상시기에 너무 얇으면 임신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착상시기에 호르몬의 농도를 높여주어 내막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이것도 어떠한 관계에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임신이란 수정란이란 아기씨가 자궁내막이란 토양에 심겨져 열달 동안 크는 것입니다. 호르몬이란 비료와 같습니다.
자궁내막이 얇다는 것은 토양의 양이 적다는 것입니다. 즉 척박한 땅에 씨를 뿌리면 그 식물이 싹을 못내거나 잘 자라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얇은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판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로 자궁내막의 두께를 체크하는 방법으로는 자궁초음파, 자궁X선촬영, 자궁경검사 등이 있고 과량의 호르몬을 투여하여 자궁내막의 두께를 체크하게 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