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너무 속상합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교   날짜: 2002-01-22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 그 이전 생리일 :
3. 초경나이 :
4. 출산아수 :
5. 인공임신중절수 :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
  상담:
제 난소가 민감하여 클로미펜 3알을 5일간 복용한후 난포수가 많아서 지금 배가 부르고 아픕니다. 일전에 이 문제로 상담을 드린적이 있는데... 시험관 아기를 권했었는데 이번에 첨으로 배란유도제를 먹었고 결혼한지 1년8개월 피임안하지는 1년 정도 애기가질려고 노력한지는 7-8개월정도라서 시험관은 내키지않아 난포가 몇개 터지기를 기다려오던중 오늘 병원에 갔는데 이번 주기에는 포기를 하자고 하시더군요 순간 눈물이 나더군요 저보다 힘든 경우도 많이 보았지만 그래도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이번에 생리하고 나면 병원에 가지 않을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괜찮을 까요? 그리고 지금 유두가 붓고 따끔거리는데 배란유도제 때문인가요?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과배란자극증후군(OHSS)이 올 위험이 있다면 중도에서 포기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방법입니다. 지금보다 더 진행을 시켰을 때 배가 부르고 유방이 아프고 소변이 안나오고 숨이 차며 음식을 먹지 못하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그 고생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겠지요.
또한 뱃속의 복수를 뺀다던가 고가의 알부민주사를 하루에도 1~2병 때에 따라서 3~4병까지 맞는다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임신이 안되면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처음 시작하면서 벌써 안하겠다고 하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먼데 그냥 임신이 찾아올까요?
임신을 할 수 있다는 의지력을 갖고 다시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노력하면 임신의 기쁨을 맞이하실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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