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자증은 선천적인건지요...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2-02-07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6
2. 그 이전 생리일 : 1.12
3. 초경나이 : 14
4. 출산아수 : 0
5. 인공임신중절수 : 3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유산경험1회
  상담:
2000년 3월에 결혼한 주부입니다. 결혼전 2번 임신중절수술을 했고 결혼후 (2000
년 9월)에 임신이 됐으나 9주차에 자연유산이 됐습니다. 그리고 2001년 4월에
임신이 됐는데 제가 항생제 복용을 하여 인공 유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부터
는 아이를 가지려고 피임을 하지 않는데 임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니는 병원에서 검사를 해봤는데 저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남편은 검
사를 아직 안 했구여)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여 무정자증이라는 것이 선천적인건지요.. 아니면 후천적
으로도 생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좀 꼭 부탁드려요.
  답변:
결혼후 임신이 되었다면 무정자증은 아닐것입니다. 다만 남편의 정자가 운동성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후천적으로 정자의 상태가 나빠질수가 있습니다.
아직 임신후 1년이 안되었으니 3-4개월 배란시기를 맞춰 집중적으로 부부관계를 갖고 임신이 안되면 병원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너무 급하면 남편 정액검사를 해보시구요. 남편 정액검사는 검사전 3-4일은 금욕을 해야합니다. 정액은 소독된 입이 큰 프라스틱 용기에 담게 되는데 사정된 정액은 30분정도 실온에 방치한 후 검사를 하게 됩니다.
(사정 직후에는 정액이 묵처럼 된 상태로 있기 때문에 30분 정도 지나야 물처럼 묽어집니다. 이것을 액화라고 합니다.) 액화된 정액은 검사를 할때 컴퓨터로 하게 되는데 전체 숫자, 운동성, 정상형태등을 보게됩니다. 운동성은 전체 숫자중 움직이는것이 몇%인지 그리고 운동성 정자가 앞으로 전진하는것은 몇%인지를 파악하게 됩니다.
정액검사는 그다지 어려운 검사가 아니므로 한번 받아보셔도 좋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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