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전문병원을 찾아야할지...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전   날짜: 2002-02-08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002년1월22일
2. 그 이전 생리일 : 2001년12월22일
3. 초경나이 : 13세
4. 출산아수 :1명
5. 인공임신중절수 : 2000년6월 염색체이상진단받고 5개월된아기 인공유산함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1996년 제왕절개
  상담:
제작년 아픈일을 격고 다시 둘째아이를 갖기위해 10개월째 노력중입니다 참고로
인공유산시킨아기도 노력한지 10개월만에 자연 임신되었습니다 (병원은 가지않았
음) 생리는 비교적 31-34일 주기로 규칙적이었는데 3개월전 갑자기 생리 3주만에
하혈이 있어 개임병원에 갔더니 내진과 초음파상 다른이상은 없고 유즙이 분비된
다고 피검사를 한후 유즙분비억제제를 10일 정도 먹고 그 다음달에 배란일에 맞
춰 초음파를 보았는데 난포의 크기가 15mm라 소변으로 배란검사를 했습니다.그런
데 소변검사에서 음성이라고 난포를 터트리는 주사를 한번 맞고 임신을 시도 했는
데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생리가 시작되어 병원에가니 유즙이 약간이라도 계속
나온다고 유즙분비억제제를 3주정도 더 먹자고 했습니다 (피검사상 수치는 정상)
이번달에도 1월22일 생리가 시작되고 14일 후 초음파를 했는데 작은 난포만 여러
개 있어 4-5일후 다시 본 초음파상 난포가 커져 소변으로 배란검사를 했는데 또
음성이었습니다.의사선생님이 배란이 안된다고 남은 유즙분비억제제를 마저 먹고
다음달 생리 시작하면 배란 유도제를 먹자고 하는데 그병원은 불임전문병원이 아
니라서 병원을 옮겨야 할지 아니면 한 두달 더 믿고 치료를 받아야 할지 판단을
내리기가 힘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 병원 선생님은 제가 임신했던 과거력
이 있기때문에 다른 검사는 불필요 하다며 반드시 임신할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두서없는 긴 상담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지금 노력해주시는 주치의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주십시오. 원래 임신이란 자연스럽게 되는 것입니다. 보다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잘 맞추기 위해 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난포크기를 초음파로 재고 난포 성숙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유즙분비 호르몬의 상승을 억제해주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노력이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4개월 지금과 같은 노력을 선생님과 함께 노력해 주십시오.
임신이 안됐던 것도 아니고 임신의 과거력이 1년 이내이면 조금 더 노력을 경주해 주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