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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와 남편의 비뇨기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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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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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기 |
날짜: |
200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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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1. 마지막 생리일 : 2월1일(시작)
2. 그 이전 생리일 : 1월2일(시작)
3. 초경나이 :12살
4. 출산아수 : 0명
5. 인공임신중절수 :없슴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척추수술(골반뼈 이식 수술,허리에 철심 박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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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저는 지금 32세이며 결혼 4개월 되었습니다. 첨부터 아기를 계획하여 산부인과
를 여기 저기 다녔는데 대림성모병원에서 배란이 잘 안된다며 배란 유도제를 먹어
보자고 하였으나 바로 그날 다시 차병원에서 검사 받으니 정상이라고 나왔습니
다.
그리고 먼저번 병원에서 14일이 배란일이라고 하였으나 차병원에서 검가결과 배
란이 잘되고 있으며 17일이 배란일이라면서 15일 잠자리 하고 와서 점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점액은 좋은데 점액에서 정자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
다.
그리고 배란일(17일) 잠자리를 하고 18일날 와서 다시 초음파 검사를 하여 배란
이 잘 되었고 배란시 자궁두께도 괜찮다고 하시며 남편의 비뇨기과 검사를 권하셨
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생리 시작하면 2~3일되는 때 피검사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지금 남편의 비뇨기과 정액검사를 앞두고 있으나..신랑이 걱정이 되는지 차일피
일 미루고 있어서 속만 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가능성때문에 검사를 하는것인지요?
물론 여러 검사가 다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정자가 제 자궁경부 점액에서 발견되
지 않았다는것은 질내에서 정자가 다 죽었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아예 무정자의
가능성이 있는것인지요?
신랑은 조루와 발기 부전의 증세를 보입니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사정은 거의 1분안에 합니다.
또 중간에 발기가 지속이 안될경우도 있고 아예 첨부터 발기가 안될 경우도 있습
니다.
혹여 사정하여도 사정강도가 약하여 제 질안에서 정자가 모두 죽었을 수도 있나
요?
아침에 잠자리를 하고 2시간내에 검사한 결과입니다.
또 제겐 기초불임검사인 피검사를 권하셨는데요...제게도 불임의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척추수술을 받으면서 골반뼈를 떼어서 허리 뼈에 이식하는 수술과 철심으로 고정
하는 수술을 받았었습니다.그래서 1년에 한번은 엑스레이를 찍는데여...
이런 모든것들과 불임이 연관의 가능성이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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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너무 많은 얘기를 자세히 보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을 늦게해서 4개월만에 검사와 시술을 받으셨군요. 결혼을 하고 1년이 안되었으니 불임검사를 하기에는 아직 이르긴 합니다. 그러나 아주 간단한 부부관계후 점액검사라든가 부부관계시에 남편의 의혹이 매우 걱정이 되시는군요.
불임검사가 아니더라도 임신이 걱정이 되면 남편의 정액검사는 빨리 해보셔도 좋습니다. 배란시기에 성교후 점액검사는 매우 주관적이므로 점액에서 정자가 많으면 남편도 좋을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나쁘다고 해서 이상이 있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경부점액의 정자운동성검사인데 배란시기가 아닐 수 있고 배란이 되는 시기에 점액이 좋지 않을 수가 있으며 부부관계시 정자의 숫자가 조금만 배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의혹들을 제거하려면 남편의 정액검사를 한번 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발기가 잘안되고 사정이 너무 빨리되고 하는 것은 정자의 운동성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조루는 사정되는 정자의 숫자가 적을 수는 있습니다. 우선 남편의 검사는 많은 의문을 풀어줄 것입니다. 대개 3일 정도의 금욕 후에 검사를 하게 됩니다.
과거에 척추수술과 골반뼈이식은 복강 밖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임신과는 아무 관련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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