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시 난자수가 몇개 있는게 좋나요?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기
날짜:
2002-02-28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월 20일
2. 그 이전 생리일 :
3. 초경나이 :
4. 출산아수 :
5. 인공임신중절수 :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
상담:
처음으로 인공수정을 시도하려고 생리 5일째되는 날부터 5일간 약을 먹고 9일째
되는 오늘 초음파를 보러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난자수가 2개가 자랐는데,
2개가 너무 빨리 자라 내일쯤 터질것 같다고하더군요. 다른 난자도 조금 있는데
그건 너무 작고.... 이번에도 인공수정을 하지못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수정을 시도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네요.
선생님 약에 민감에서 그런건가요? 제가 생리날짜가 보통 여성보다 빠르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약에 민감하다면, 주사맞는것은 더더욱 못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공수정시 난자가 어느정도 있어야 성공률이 높나요?
선생님,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한번의 시도에 미흡하다고 해서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내일의 태양이 또 떠오르니까요. 다음에 생기는 난포는 보다 더 좋을 수가 있습니다.
약의 반응이 민감하여 난포가 빨리 자라게 된 것이지요. 물론 먹는 배란유도제로 난포가 너무 빨리 자라면 난자가 부실해질 수도 있고 배란후 착상에 필요한 내막이 불충분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리 날짜가 빠른 여성들은 난포가 빨리 자라고 배란과 착상에 큰 이상을 주지 않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것은 그렇게 빨리 배란되고 착상이 되어 임신이 되어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를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한번에 이루어진 난포의 빠른 성장에 오히려 반응이 예민하여 앞으로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암시로 받아드릴 수가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배란시기를 맞추어 보십시오.
3~4 월경주기를 해보시고 임신이 안되면 그동안의 결과소견을 가지고 병원에 나와주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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