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너무 갖고 싶어요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2-03-11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002.2.16
2. 그 이전 생리일 : 2001.12.22
3. 초경나이 : 15
4. 출산아수 : 1
5. 인공임신중절수 : 없음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없음
  상담: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30살이된 주부입니다. 첫애는 쉽게 생겼고 6년후 둘째를
가지려고 했는데 생기지 않아 병원에 가서 호르몬검시를 했더니 여성호르몬이
높아 정상임신이 어려울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배란유도를 3개월 실시 했습니다(수
정은 된것 같은데 착상이 않된것같음)여성호르몬이 높아 생리불순(39-55사이)이
온것 같은데 제 경우는 한번도 배란이 되지 않는건지 아니면 한번쯤은 배란이
될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병원에 다닐때는 배란때만되면 젖꼭지가 아팠는데
저번 생리때도 병원에 다니지도 않았는데 약하게 아팠습니다. 어떻게 된건가요.
인공수성이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남편이 싫다고 해서 지금은 포기상태입니다.
그런데 아기는 너무 갖고 싶어요. 이대로 정말 포기해야만 합니까.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자세히)
  답변:
난포의 난자수가 급격히 감소하면 FSH라는 여성호르몬이 난포의 난자를 자라게 하려고 올라가게 되는데 따라서 FSH 검사에서 수치가 높아서 정상임신이 어렵다고 말씀 하셨나 봅니다. 이럴 때에는 배란유도제를 쓰는 것이 좋겠지만 남편의 협조도 안된다면 일단 피임약을 드시도록 하십시오. 2~3개월 약을 쓰게 되면 조기폐경으로 가던 난소가 폐경으로 가던 것을 더디게 만들어 줍니다. 만약 임신을 원한다면 그동안 자료를 갖고 병원을 들러 주십시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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