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성별:
남자
생년:
1973
직업:
연
날짜:
2002-03-27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 그 이전 생리일 :
3. 초경나이 :
4. 출산아수 :
5. 인공임신중절수 :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
상담:
저는 11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인데 검사를 받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결혼을 앞에두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답변:
결혼을 앞둔 남성이 질문을 해오셨네요. 저도 이러한 질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
희 병원에서 주장하는 것이 결혼전 종합검진에 남자는 정액검사를 꼭 해봐야한다는 것입
니다. 정액내의 여러 가지 세균검사도 중요하지만 정자의 수, 형태, 운동성의 조사가 이
루어져야 합니다.
저희 병원의 자료를 보면 대학생의 10명 주 1명, 20명 중 3명 정도가 정자운동성이 떨어
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들은 병원이나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아기를 가질 수 있을 것
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면 이들 대학생들이 혹시 술을 많이 먹고 날나리(?) 같은 대학생이 아닌가라고 질문
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한국의 유수한 대학의 대학생이고 이들은 신
체건장한 남자이었습니다. 나이는 19~29세 사이였으며, 키가 170~185cm 사이였습니다.
즉 염색체 검사에도 이상이 없었고 키와 몸무게, 혈액형 등을 체크하였습니다.
다른 여러 가지 검사는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꼭 해봐야 할 것이 정액검사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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