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도 불임의 원인인지요
  성별: 여자   생년: 1977
  직업: 자   날짜: 2002-04-05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002.01
2. 그 이전 생리일 :
3. 초경나이 :
4. 출산아수 :없음
5. 인공임신중절수 :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복강경 수술 작년 5월에 함
  상담:
저는 22살에 결혼을 해서 그 다음해에 임신이 됐는데 바로 유산이 됐습니다. 그리
고 어머님의 권유로 한약을 먹었는데요, 그 후로 몸무게가 10kg정도 찌게됐습니
다. 그러고 생리도 원래 자주는 안했는데 유산을 하고나니깐 전혀 생기질 않더라
구요. 그래서 다시 병원을 다니니깐 난자가 나오는 길이 막혔다고 해서 작년 5월
에 복강경 수술을 했습니다. 아마 첫 유산때 막힌것 같다구요. 그러곤 병원에서
가르쳐주는 배란일마다 관계를 했는데도 두번이나 실패를 했거든요. 근데 유산을
했던 병원에서는 비만도 그것도 갑자기 살이 붙으면 불임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
고 하던데요.정말루 그런건지 궁금하구요. 난소에 있는 뭔가가 크는 크기가 남들
보다 훨씬 느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불규칙하다고도 하구요. 지금은 장사를
해서 바쁘고 핑계같지만 더 이상 병원에 다니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
까요?
  답변:
복강경수술로 나팔관의 복원이 완전히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체중이 느는 것도 배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월경이 규칙적이면 체중이 느는 것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나팔관의 상태가 어느정도 회복 되었는지가 궁금하군요. 나팔관의 상태는 지금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만약 나팔관이 정상이라고 하면 배란도 하나의 문제가 되는데 비만의 정도가 심해야 배란에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배란에 장애는 월경이 불규칙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표현이 됩니다.
이때에는 배란유도제를 써야겠지요.
전체적인 계획을 잡기 위해서는 의사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금 장사를 하지만 아기를 갖기 위한 시간도 내셔야 되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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