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기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67
  직업: 전   날짜: 2002-04-07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1.3
2. 그 이전 생리일 :
3. 초경나이 : 13
4. 출산아수 :
5. 인공임신중절수 :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자연유산8번
  상담:
저는 벌써 36세의 주부로 결혼한지 9년차입니다.
그동안 자연유산이 8번 반복되었고, 마지막은 이번달 4일에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배란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배란유도와 자연임신이 반반이었습니다.
유산의 형태는 거의 같은경우로 7주정도에 계류유산이 됩니다.
아기집은 자라도 태아가 보이지 않을때도 있고, 보여도 더이상 자라지 않곤했습니
다.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어본적은 두번있었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검사는 여러가지 (거의 모두) 다 해보았습니다.
호로몬, 배란장애, 면역, 자궁기형(심한중격자궁)에 모두 이상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지 염색체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한번씩이지만, 임파구 면역과 면역글루부린으로 임신을 유지해 보려 시도한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번번이 유산이 되고 맙니다.
제가 선생님께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복강경으로 자궁기형인 중격자궁을 수술하
려했지만, 막상 들여다 보신 모병원(국내 유명병원) 선생님께서는 안해도 될것같
아서 그냥 두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여동생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자궁모양에 이상이 있어서 임신이 늦어지
고 있던중, 조정현 선생님께 수술을 받고 이번에 건강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뒤로, 어른들께서 선생님께 다시한번 수술을 받아보는게 어떻냐고들 하시는데
자궁모양으로 이런 경우가 정말 일어 날 수도 있는지요.
자궁때문에 그렇다면, 계류유산보다 모두 쏟아내며 유산되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
이 드는데, 저의 부족한 생각일까요?
그리고, 자궁뿐만이 아니라 다른 조건들도 안좋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마음이
착잡하기만 합니다.
또, 중절수술한지 얼마 안되는데 언제 선생님을 찾아 뵈야 할지, 그리고 바로 수
술을 할 수 있을지.........
참고로 생리가 불규칙한 편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받은 검사결과들은 모두 가지고 가야 될지요.
자궁촬영한 사진만 제가 가지고 있거든요.
마음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다음 월경을 하고 난 후 병원을 들러 주십시오.
그동안의 자료를 갖고 오시면 더 좋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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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