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렇게 해도 되나요?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2-05-03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 그 이전 생리일 :
3. 초경나이 :
4. 출산아수 :
5. 인공임신중절수 :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
상담:
남편이 정액검사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검사를 마친 상태구요 귀찮아서 가
기 싫다고 합니다. 그럼 제가 병이나 종이컵에 정액을 받아서 산부인과나 비뇨기
과로 가져가도 될까요?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어디가 좋을까요? 역 근처로 갈 예정
인데,, 그리고 하루정도 냉장고에 보관한 후 가져가도 상관이 없는지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답변:
사정이 된 정자는 체외에 나와서 살수있는 시간이 아주 적습니다. 질내에 놓여도 좋은
환경이 아니면 생존하기가 어렵습니다. 남편이 협조안하면 그냥 내버려두시고 모든 책임
을 남편에서 돌리십시요. 남자도 불임에 대한 책임이 40%정도 됩니다. 원인을 찾지 못하
는 경우를 원인미상의 불임이라고 하는데, 원인미상 10%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반이 여자
탓이고 반이 남제에게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사정이 된 정액은 멸균된 용기(입구가 넓
은 멸균소독된 플라스틱 통이 있습니다). 이 통에 담아서 한시간 이내에 가져오셔야 합
니다. 부부관계를 3일정도 하지 않고 금욕을 해야 보다 더 정확합니다. 남편의 정액을
받을때 성의 욕구의 정도가 클수록 정자의 숫자나 질(quality)이 좋아집니다. 바깥어른
이 검사를 기피하면 모든 책임을 남편한테로 돌리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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