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제 맞았는데요.....
  성별: 여자   생년: 1975
  직업: 대   날짜: 2002-05-22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2001. 11월 ?
2. 그 이전 생리일 : 2001. 8월
3. 초경나이 : 18세
4. 출산아수 : 0
5. 인공임신중절수 : 0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0
  상담:
월경이 너무 안나오고 임신이 안되서 병원에 갔더니만, 다낭성 난포 증후군이라던
가? 아무튼...그거래요. 남성호르몬이 너무 많아서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대서
어제 맞았거든요. 그런데 맞은 그날 바로 성관계를 가졌는데 괜찮나 해서요.
글구 빨랑 애기를 갖고 싶어서 그러는데.....저의 이런 증상이 심각한 불임은 아
니죠?
  답변:
다낭성 낭종의 환자에게 월경을 유발시키는 것은 프로게스테론이란 주사제나 먹는 약(프
로베라) 입니다. 먹는 약은 적어도 10일이상 14일 정도 쓰게 되는데 주사제보다는 먹는
기간이 길지만 주사제는 불완전한 소퇴성 출혈을 일으킬 수 있지만 먹는 약은 완전한 월
경을 유발하게 됩니다.
다낭성 낭종의 환자들은 월경이 불규칙한만큼 배란이 불규칙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여성
들에게는 배란유도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배란유도제에는 먹는 약과 주사약제가 있습니다.
먹는 약 소량에서 시작하여 용량을 늘리고 임신이 안되면 주사제로 옮겨갑니다. 주사제
도 소량에서 시작해서 고용량까지 투여 받게 됩니다.
다낭성 낭종의 환자들은 먹는 약으로 쉽게 임신을 할 수도 있고, 주사약을 고용량으로
투여받아야 되는 경우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게 퍼져 있습니다.
주사가 듣지 않는 경우 배란유도 없는 시험관아기시술이라고 하여 미성숙난자를 직접 채
취하여 시험관아기시술을 하는 방법도 시도하게 됩니다.
현재 결혼여부가 불확실하여 결혼한 여성, 아기를 갖고자 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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