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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서럽네요...한달에 중절수술을 두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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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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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전 |
날짜: |
200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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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1. 마지막 생리일 2002년 4월 9일
2. 그 이전 생리일 : 3월 10일
3. 초경나이 : 13살
4. 출산아수 : 1명
5. 인공임신중절수 : 2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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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27살된 주부랍니다. 의사에 실수로 한달에 2번을 소파수술을 했습니다.
2주간격으로...너무 화가치밀어 병원에가서 따지고 큰소리치며 싸웠답니다
그병원에서 다시해준다는말에 전 거절하고 다른병원에가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최소한에 양심도 없는 그 병원이 넘넘 원망스럽습니다
실수에대한 책임감도 없는지? 수술비 반액만 처음엔 준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는순간 잘못한사람이 대체 누구인지 의문이 가더군요
너무억울하다싶어 그런게어디있냐며 말했더니...수술비 20만원 이상은 곧 죽어도
줄수없다고 하더군요
너무 서럽고 억울해서 눈물만 쏟아지더군요
다른병원에서 수술받았다는 이유로 그러는것같았습니다
내 몸만 상하고 이상하게 오늘은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만했습니다
이런것도 중절수술 후휴증인가 궁금하네요
아님 제가 수술할때 넘 긴장한 탓일까요?
암튼 그 병원은 최소한에 양심도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저처럼 이렇게 그냥 수술비정도만 보상받고 ...
제 몸 상하는 대가는 보상받을수 없는가요?
답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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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저희 병원에서도 소파수술을 두번에 나누워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로 한번에 깨끗하게
소파수술을 하는것은 오히려 자궁내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마솥에 누룽지
가 딱딱히 붙어 있다고 생각해보십시다. 그것을 떼기위해 힘을 주다보면 가마솥 바닥에
손상이 날지도 모릅니다. 이때에는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고 물을 넣고 자연적으로 딱딱
하게 붙어있던 누룽지가 떨어져나오게 기다리게 됩니다. 자궁속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못된 임신조직은 제거한 후 그 후에도 잘 떨어지지 않은 조직이나 출혈이 있으면 자궁수
축제만을 쓰고 시간이 경과한 후 다시 한번 소파수술을 하게 됩니다. 물론 환자에게는
두번의 수술사이에 출혈을 참아달라고 얘기를 드리지요 소파수술을 담당했던 선생님이
더 잘해드리려고 노력하셨을 겁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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