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꼭 받아야 할까요?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기
날짜:
2002-05-30
병력:
1. 마지막 생리일 : 4월20일
2. 그 이전 생리일 :
3. 초경나이 : 15세
4. 출산아수 : 1
5. 인공임신중절수 :자궁외임신으로 수술이 아니고 2회 주사만으로 인공유산시킴
6. 특별한 질병이나 수술경험 :없음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33살의 98년에 출산경험이 있는 주부입니다. 2001년 10월에 생리끝에 출혈
이 오랫동안있어 병원에 갔더니 자궁외 임신이 유산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2회
의 주사만으로 유산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임신을 시도한 끝에 5월에 임신이 된
것 같아 병원을 찾았는데 2일 간격으로 피검사 결과 임신 호르몬 수치가 정상적으
로 오르지 않아 자궁외임신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자각 증세도 없고
초음파상으로도 나타나지 않고 왼쪽 나팔관만 약간 부어있다고 하시며 호르몬 수
치가 1000이상으로 올라 주사로 유산시키는 것보다는 복강경으로 일단 진단하여
나팔관에 임신 된 것이 정확하면 한쪽 나팔관을 절개하자고 하십니다.
꼭 나팔관을 절단하지 않는 방법은 없는지, 그리고 절단하면 다른 나팔관으로 정
상임신이 되는지, 그리고 절단한 쪽의 난소는 어떻게 되는건지, 그리고 정상임신
이 되어도 자연 분만이 되는지 이리,저리 생각이 많아 지는군요.
둘째를 꼭 원하는데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의사선생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복강경수술 중에 다른쪽 나팔관의 상
태가 어떤지도 알 수가 있습니다. 자궁외임신의 위험은 진단이 정확히 이루어졌을 때 조
기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난관의 절개냐, 절제냐는 선생님의 판단에 맡기시기 바랍니다.
수술후 빠른 회복과 자연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