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검사와 동시에 시험관시술이 가능한지요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6-07
  병력:
키:160 몸무게:58 혈액형:0형
  상담:
안녕하세요?
2001년에 인공수정을 3번 실패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제가 자궁이 썩 좋지 않고 배란도 잘되지 않는다고......남편의 정자도 운동성과 그 수가 그리 많지 않다고 ....그래서 그러는데요 요번 연말에 시험관 시술을 하려고 하는데요 복강경검사와 동시에 가능한지요?
그리고 가끔씩 꼭 자궁안이 아픈것 같이 아랫배가 아픔미다 왜 그런지요?
인공수정 시술은 1회 시술 후 한달 건너띠고 그 다음 달에 했었거든요 시험관 아기도 그런지요?
  답변:
복강경검사와 시험관아기시술을 합쳐 놓은 것이 나팔관수정(GIFT)이나 복합수정(GIFT-ET)입니다.
복강경으로 골반내를 보면서 나팔관에 정자와 난자를 주입하는 것이 나팔관수정이고 나팔관수정 뿐만이 아니라 잉여의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시켜 자궁내로 넣는 것(이 시술은 나팔관 수정 2~3일 후에 시도함)을 같이 하게 되면 복합수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자의 운동성이 너무 떨어지면 나팔관에 정자와 난자를 같이 주입한다 하더라도 수정이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에는 난자 내 정자를 직접 주입하는 난자내정자주입법(ICSI)을 시행해서 수정란을 만든 후 수정란을 이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정자가 운동성이 너무 떨어지면 체외수정으로 시도하는 시험관아기시술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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