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유도제를 먹고 임신되기를....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회사원   날짜: 2002-06-05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7개월된 주부입니다..
생리가 불규칙 해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다낭성 난포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배란유도제로 임신을 시도 했는데
두번 실패했습니다..생리가 오면 나팔관 검사를 하자고
하셨는데.. 4월1일에 하고 아직도 생리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임신을 하려면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 시술
을 해야 하나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비용이나.. 입원 시일은 어느정도
인지 알려주세요.. 저는 되도록이면 빨리 임신을 하고
싶어요..
  답변:
배란장애라는 것이 다낭성 난포의 증상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배란을 위해서는 배란유도제를 써야 합니다.
결혼 7개월만에 시험관아기시술까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적어도 1년간은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란이 불확실해도 배란이 되기 때문에 임신이 될수도 있습니다.
배란장애로 배란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배란유도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배란유도제를 사용하면 배란을 규칙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배란유도제는 먹는 약부터 주사제까지 있습니다. 이 약제들은 소량에서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높이게 됩니다.
모든 과정은 입원없이 외래에서 이루어지게 되며 비용은 그때 그때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니 그때 그때 비용을 내시면 됩니다.
치료는 소량의 배란유도제의 사용으로 임신이 될수도 있지만 단계적으로 올라가 시험관아기 시술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너무 초조히 생각하지 마세요.
좀 더 신혼을 즐기고(5~6개월) 아기를 가져도 되고(그러는 사이에 임신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병원에 다니면서 배란유도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불임검사는 이릅니다. 기본 부인과 검사 이외의 검사는 뒤로 미루십시요.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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